대구시는 상습 교통 혼잡 구간인 서대구IC 합류부에 대한 교통혼잡 개선 사업을 진행합니다.
이 구간은 도로 용량에 비해 교통량이 과도하게 집중돼 도시고속도로의 기능이 사실상 상실된 상태입니다.
대구시는 주변 공단지역 등으로 바로 진출할 수 있는 도로를 2025년까지 추가 설치해 현재 시간당 8㎞인 평균 통행속도를 22㎞까지 높일 계획입니다.
YTN 허성준 ([email protected]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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